뉴욕의 스시는 지금 이렇게 진화하고 있습니다.


블루베리 스시



망고, 파파야, 바나나 스시



샐먼 타다끼 with 크리스피 로터스



사시미 칵테일



튜나 타다끼 샐러드 with onion dressing



알밥



크레이지 롤



스파이시 튜나 볼캐노 롤



새우 덴뿌라 롤 with shiso leaf.



아... 이런거 만들어서
언제 누구 한번 먹여 보나.....

요리할 부엌과 먹어줄 사람,
이 두가지만 더 찾으면 되는데~~